연예
후지이 미나, 아찔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입력 2014-12-21 16: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이 미나가 크리스마스 화보를 촬영했다.
후지이 미나는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이곳을 찾아주신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화보를 게재했다.
그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MBC ‘헬로 이방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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