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김태우 아내, 섹시 캣우먼 변신…몸매 '눈길!'

김태우 아내가 캣우먼으로 변신했습니다.

김태우는 2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데니안과 함께 히어로 복장을 입고 변신, 아이들과 놀아줬습니다.

데니안은 김태우의 두 딸과 보물 1호 조카 레이나를 위해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 김태우는 덩치에 맞는 헐크로 변신했습니다.

이어 김태우 아내는 올블랙 캣우먼 복장을 입고 변신해 거실로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아이들까지 히어로 복장을 갖춰입은 가운데 김태우는 "완벽한 변신을 위해서 분장도 하자"고 제안해 열의를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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