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가수 윤미래가 지난 8일 발표한 싱글 ‘엔젤(Angel)로 MBC ‘음악중심 1위 후보에 올라 기념 파티를 열었다.
윤미래는 20일 방송된 ‘음악중심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소속사인 필굿뮤직 페이스북에 필굿뮤직 TV Vol.1”이라는 이름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윤미래는 같은 프로젝트 그룹 ‘MFBTY 멤버인 타이거JK, 비지(Bizzy)와 함께 대형 프로젝트 텔레비전을 보며 순위 발표 결과를 기다렸다.
결과는 에이핑크의 ‘러브(LUV)가 1위, 윤미래는 2위였다.
필굿뮤직측은 별다른 홍보 활동을 못했는데 1위 후보에 올라 정말 영광이다. 기쁜 마음으로 필굿뮤직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고 밝혔다.
한편 MFBTY는 2015년부터 신곡 발표를 포함해 활발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가수 윤미래가 지난 8일 발표한 싱글 ‘엔젤(Angel)로 MBC ‘음악중심 1위 후보에 올라 기념 파티를 열었다.
윤미래는 20일 방송된 ‘음악중심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소속사인 필굿뮤직 페이스북에 필굿뮤직 TV Vol.1”이라는 이름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윤미래는 같은 프로젝트 그룹 ‘MFBTY 멤버인 타이거JK, 비지(Bizzy)와 함께 대형 프로젝트 텔레비전을 보며 순위 발표 결과를 기다렸다.
결과는 에이핑크의 ‘러브(LUV)가 1위, 윤미래는 2위였다.
필굿뮤직측은 별다른 홍보 활동을 못했는데 1위 후보에 올라 정말 영광이다. 기쁜 마음으로 필굿뮤직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고 밝혔다.
한편 MFBTY는 2015년부터 신곡 발표를 포함해 활발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