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타킹’ 바로, 성악 기운 느껴지는 ‘어마무시한’ 발성 자랑
입력 2014-12-20 19:57 
‘스타킹’에서 그룹 비원에이포(B1A4) 바로가 남다른 성악 실력을 뽐냈다. 사진=스타킹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스타킹에서 그룹 비원에이포(B1A4) 바로가 남다른 성악 실력을 뽐냈다.

바로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했다.

이날 바로는 춤추는 아빠 중창단 씨밀레의 무대를 보고 정말 멋지다”고 극찬했다. 그 후 멤버들과 함께 ‘솔로데이를 성악으로 열창해 시선을 모았다.

본 무대에 앞서 바로는 자신 만의 목 풀기로 성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발성을 자랑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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