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기자] 가수 지누션이 오랜만에 무대를 선보이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신나게 만들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참여할 90년대 가수 지누션을 섭외하기 위한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말해줘로 95점에 도달하지 못해 지누션은 다시 한번 ‘에이-요(A-YO)를 불렀다. 세월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신나는 노래에 순식간에 장내는 축제 분위기로 바뀌었다.
결국 지누션은 완벽한 무대로 100점을 받아내 참가를 확정지었다. 터보에 지누션까지 전설의 90년대 가수들의 참가 확정으로 ‘토토가의 기대는 더해만 갔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의 도전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참여할 90년대 가수 지누션을 섭외하기 위한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말해줘로 95점에 도달하지 못해 지누션은 다시 한번 ‘에이-요(A-YO)를 불렀다. 세월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신나는 노래에 순식간에 장내는 축제 분위기로 바뀌었다.
결국 지누션은 완벽한 무대로 100점을 받아내 참가를 확정지었다. 터보에 지누션까지 전설의 90년대 가수들의 참가 확정으로 ‘토토가의 기대는 더해만 갔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의 도전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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