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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러블리즈, 깜찍+발랄 소녀들의 매력 속으로 풍덩 ‘캔디젤리러브’
입력 2014-12-20 16:22 
사진=음중 캡처
[MBN스타 송미린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홀렸다.

러블리즈가 2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꾸몄다.

이날 러블리즈는 성탄특집에 어울리는 붉은색의 의상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부각시켰다. 깜찍한 외모와 안정된 가창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줍은 마음을 표현한 듯한 안무도 인상적이었다. 특히 사랑스러운 노래 가사에 어울리는 깜찍한 표정 연기는 남심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했다.

러블리즈의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첫사랑 테마를 캔디, 젤리 같은 달콤한 맛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음중에는 틴탑, 에이핑크, 비투비, 효린X주영, 알리, 홍진영, 마마무, 울랄라세션, 러블리즈, 샤넌, 소년공화국, 와썹(Wa$$up), 빅플로(BIGFLO), 하이니, 백청강, 디아(DIA), 조정민이 출연했다.

송미린 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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