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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소년공화국, 상남자 매력 물씬 풍기는 다섯 남자들 ‘진짜가 나타났다’
입력 2014-12-20 16:20  | 수정 2014-12-20 17:01
사진=음중 캡처
[MBN스타 송미린 기자] 그룹 소년공화국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소년공화국이 2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진짜가 나타났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년공화국은 검은색과 회색 계열의 정장을 입고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멤버들은 남성미를 부각시킨 안무와 배치로 시선을 집중케 했다. 유연한 몸놀림을 안무에 삽입해 성숙해진 매력을 과시했다.

소년공화국의 ‘진짜가 나타났다는 소년공화국 두 번째 미니앨범 ‘리얼 토크(Real Talk)의 타이틀곡. 게임 속 주인공을 그린 ‘비디오 게임(Video Game), ‘예쁘게 입고 나와를 잇는 판타지 3부작의 완결편이다.

‘음중에는 틴탑, 에이핑크, 비투비, 효린X주영, 알리, 홍진영, 마마무, 울랄라세션, 러블리즈, 샤넌, 소년공화국, 와썹(Wa$$up), 빅플로(BIGFLO), 하이니, 백청강, 디아(DIA), 조정민이 출연했다.

송미린 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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