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된 회사들 가운데 지난 3월 결산법인의 배당금 총액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신코 종합연구소는 지난 3월 배당금 총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증가한 5조 9천 266억엔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또 순이익 대비 배당금 비율도 23.5%로 한 해 전 21.7%보다 높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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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코 종합연구소는 지난 3월 배당금 총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증가한 5조 9천 266억엔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또 순이익 대비 배당금 비율도 23.5%로 한 해 전 21.7%보다 높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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