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감독 진모영)가 200만 관객도 돌파할 예정이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님아는 전날 하루동안 16만5585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179만9594명으로 200만 관객 돌파도 예상가능하게 됐다. 600개 이상의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고, 입소문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76년을 해로한 노부부의 사랑과 이별이 울림을 주는 영화다.
한편 전날 박스오피스 1위는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이 차지했다. ‘호빗: 다섯 군대 전투가 뒤를 이었다.
jeigun@mk.co.kr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감독 진모영)가 200만 관객도 돌파할 예정이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님아는 전날 하루동안 16만5585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179만9594명으로 200만 관객 돌파도 예상가능하게 됐다. 600개 이상의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고, 입소문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76년을 해로한 노부부의 사랑과 이별이 울림을 주는 영화다.
한편 전날 박스오피스 1위는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이 차지했다. ‘호빗: 다섯 군대 전투가 뒤를 이었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