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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이종석,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오늘도 ‘피노키오’ 본방사수”
입력 2014-12-20 02:01 
박신혜 이종석
박신혜 이종석, 다정한 사진 공개로 누리꾼들 시선 압도..‘화기애애

박신혜 이종석, 다정한 사진으로 기대 높여

박신혜 이종석,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노키오 최달포. 최인하. 인하 니가 여긴 웬일이야? 할 얘기가 있어서. 오늘도 ‘피노키오 본방사수! 본 사진은 동의 하에 올림을 알려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신혜와 아종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서로 머리를 기대거나 환하게 웃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진실을 쫓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담았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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