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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김광규에 “48살 아닌 58살이 확실해” 폭소
입력 2014-12-19 23:30 
사진=삼시세끼 캡처
[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김광규의 나이를 의심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김광규가 홀로 일어나지 못하고 늦잠을 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를 제외한 게스트들과 이서진, 옥택연은 일찍 얼어나 모닝커피를 마시며 아침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김광규는 코를 골며 잠에 취해 일어나지 못했다. 이에 이서진은 48살 아니다. 58살이신 것이 확실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여정은 김광규가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갔다 나오며 김광규 응급실 가야되는 거 아니냐”며 58살이 아니라 78살인 거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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