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인턴기자] 장수원이 장그래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17일 장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장그랩니다”라고 운을 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미생물 첫 촬영날. 서로 얼굴만 봐도 웃느라 너무 즐겁게 촬영하고 있네요. 김대리님, 백기 씨 반가워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장수원은 ‘미생 장그래로 변신, 사원증을 목에 건 채 큰 양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수원의 옆에는 ‘미생 김대리와 장백기가 나란히 서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미생물은 드라마 ‘미생 패러디작으로, 춤과 노래가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장수원)가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내년 1월2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장수원, 장그래 역할 잘 어울릴 듯” 장수원, 로봇연기 기대합니다” 장수원, 임시완이랑 또 다른 싱크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7일 장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장그랩니다”라고 운을 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미생물 첫 촬영날. 서로 얼굴만 봐도 웃느라 너무 즐겁게 촬영하고 있네요. 김대리님, 백기 씨 반가워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장수원은 ‘미생 장그래로 변신, 사원증을 목에 건 채 큰 양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수원의 옆에는 ‘미생 김대리와 장백기가 나란히 서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미생물은 드라마 ‘미생 패러디작으로, 춤과 노래가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장수원)가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내년 1월2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장수원, 장그래 역할 잘 어울릴 듯” 장수원, 로봇연기 기대합니다” 장수원, 임시완이랑 또 다른 싱크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