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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설아, 무대 끝난 후 ‘폭풍 눈물’…이유는?
입력 2014-12-19 13:07 
사진=K팝스타 캡처
[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K팝스타4 이설아가 무대를 마친 후 눈물을 흘렸다.

19일 SBS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제작진은 이설아 참가자는 ‘K팝스타4 2회분에서 자작곡 ‘엄마로 산다는 것은을 불러 녹화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당시 시청자들에 큰 감동을 안기며,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에서 가장 기대되는 참가자로 꼽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설아가 속한 ‘키보드 조에는 본선 1라운드로 화제가 된 실력자 이진아, 그레이스 신이 속해있다. 세 사람은 ‘키보드녀 3인방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고 알렸다.



‘K팝스타4 제작진은 이설아는 ‘랭킹 오디션 녹화 현장에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 그는 성대 결절에도 극찬을 받은 그레이스 신과 자작곡 ‘마음대로로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이진아와 같은 조로서 압박감을 느꼈을지 모른다”며 과연 이설아가 녹화 현장에서 눈물을 쏟은 이유가 무엇일지, 오는 21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K팝스타4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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