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tvN ‘삼시세끼 측이 윤여정, 최화정, 김광규, 이승기 등 여러 게스트가 한 자리에 모인 촬영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사진을 살펴보면 이들은 집 앞 평상에 옹기종기 모여 도마와 맷돌, 각종 음식 재료들을 놓고 음식을 만들고 있다.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돼 모두들 두꺼운 옷을 걸치고 있지만, 하나같이 즐거운 표정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을 기다리는 이승기와 옥택연, 이서진, 김광규가 마치 형제처럼 같은 자세로 서 있다.
제작진은 친밀한 사람들이 다 같이 모여 음식을 만들어 먹는 모습이 꼭 명절에 온 가족이 모인 것처럼 내내 흐뭇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어 "밥상을 차려 놓고 여는 소박한 파티와 유쾌한 댄스 타임 등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하는 듯한 온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삼시세끼 촬영분은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을 살펴보면 이들은 집 앞 평상에 옹기종기 모여 도마와 맷돌, 각종 음식 재료들을 놓고 음식을 만들고 있다.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돼 모두들 두꺼운 옷을 걸치고 있지만, 하나같이 즐거운 표정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을 기다리는 이승기와 옥택연, 이서진, 김광규가 마치 형제처럼 같은 자세로 서 있다.
제작진은 친밀한 사람들이 다 같이 모여 음식을 만들어 먹는 모습이 꼭 명절에 온 가족이 모인 것처럼 내내 흐뭇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어 "밥상을 차려 놓고 여는 소박한 파티와 유쾌한 댄스 타임 등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하는 듯한 온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삼시세끼 촬영분은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