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미노가 프레젠테이션에 재능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가발 회사로 출근한 김도균과 미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노는 김도균과 함께 가발 매장 외근을 나갔고 다음날 직접 PPT까지 만들어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컴퓨터에 능하지 못했던 미노는 PPT 만드는 데 어려움을 토로했고 1시간만 자는 노력 끝에 완성을 할 수 있었다.
이어 미노는 당당하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고 당당한 목소리와 깔끔한 설명, 거기에 녹음까지 들려주는 신선함으로 승부를 봤다.
이에 상사는 래퍼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프레젠데이션을 잘 하더라. 깜짝 놀랐다. 제가 그 동안 발표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 왔는데도 잘 하더라”라고 칭찬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가발 회사로 출근한 김도균과 미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노는 김도균과 함께 가발 매장 외근을 나갔고 다음날 직접 PPT까지 만들어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컴퓨터에 능하지 못했던 미노는 PPT 만드는 데 어려움을 토로했고 1시간만 자는 노력 끝에 완성을 할 수 있었다.
이어 미노는 당당하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고 당당한 목소리와 깔끔한 설명, 거기에 녹음까지 들려주는 신선함으로 승부를 봤다.
이에 상사는 래퍼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프레젠데이션을 잘 하더라. 깜짝 놀랐다. 제가 그 동안 발표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 왔는데도 잘 하더라”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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