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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치어리더 `볼륨감이 이 정도였어?` [MK포토]
입력 2014-12-18 19:59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코트에서 섹시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는 12승 13패로 5위, 부산 KT는 12승 14패로 반 경기차 뒤진 6위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 바뀔수 있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2승을 챙겼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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