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방디엠시티 상가 분양
입력 2014-12-18 18:05 
대방건설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대방디엠시티 상가를 20일 공개 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
1281실 규모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로 상업시설은 지하 1층, 지상 1~2층에 있다. 사거리 코너에 있어 단지 내 상가뿐만 아니라 지역의 근린상가 성격도 있으며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된다.
이 지역은 또 LG사이언스파크, 이랜드, 에쓰오일, 코오롱 등 대기업 입주 예정지와 가깝다. 개발이 완료되면 주변에 16만명에 이르는 배후 수요가 생긴다는 게 대방건설 설명이다
분양가의 60%까지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분양홍보관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 8번 출구 앞에 있다. 1688-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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