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명리조트, 스키시즌 100% 반환제 회원권 출시
입력 2014-12-18 15:42 
대명리조트가 2014 겨울시즌을 맞아 100% 환급해주는 파격적 혜택의 콘도회원권 상품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있다.
회원기간 만기후 원금전액을 반환받는 회원제와 평생회원권인 등기제 상품으로, 겨울성수기를 맞아 가입문의가 많아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반환제 상품으론 20평형대 패밀리, 30평형대의 스위트형이 있으며, 각각 4매,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이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이며, 지정계좌로 불입하면 회원번호가 바로 부여돼 거제. 델피노.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제주등 전국 직영 13곳을 회원가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잔금을 1개월 내 납부하면 정상가에서 8% 추가 할인 해준다. 또한 객실료 50%, 스키무료, 오션월드. 아쿠아. 골프장 주중무료, 주말 50% 할인 등 신규 특별혜택이 별도로 주어진다.

회원권가격은 패밀리형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200~4240만원, 소노빌리지&소노펠리체 노블리안형은 최저 1억대부터다.
대명리조트 전성환 부장에 따르면 "100%반환상품은 상시 판매하는 회원권이 아니며 구좌수도 한정돼 있어 이번이 회원권 분양받기 절호의 기회”라고 설명하고, "삼척리조트와 남해, 진도, 청송리조트가 추가 개장하며 분양가가 대폭 인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분양 가입시 성수기 객실예약 및 본사직원의 1:1전담 예약관리를 받을수 있다. 본사로 문의시 자세한 안내책자를 무료로배송해준다. 02-2222-5926
[매경닷컴 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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