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떠난 제시카, 오는 20일 中 첫 사인회
입력 2014-12-18 14:56 
[MBN스타 김진선 기자]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중국에서 사인회를 연다.

중국의 한 주식회사 공식 웨이보에는 한국 인기 가수이자 디자이너 제시카가 20일 중경 선지산금홍국제무역중심에서 블랑 사인회를 펼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랑에서 화보를 찍은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스타일을 뽐내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늘(18일)부터 20일까지 블랑 고객에게 제시카의 사인회에 올 수 있는 기회를 주며, 50석 제한을 두고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시카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