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대프니 조이(Daphne Joy)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The Argyle에서 열린 ‘Toys For Tots 패션쇼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지인들과 한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명불허전 풍만한 가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미국 래퍼 50센트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교제했다가 헤어진 바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지인들과 한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명불허전 풍만한 가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미국 래퍼 50센트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교제했다가 헤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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