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소년공화국이 기부활동 봉사를 예고했다.
지난 17일 소년공화국은 SNS를 통해 이번 주 토요일(20일)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광화문에서 만나요. 구세군 모금 및 프리허그 오후 6시50분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 앞, 자선카페 오후 8시 달콤커피 광화문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구세군 옷 미리 입어보기라며 붉은색의 구세군 모금활동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년공화국과 구세군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당일 모인 모든 금액은 구세군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여지며 일일 바리스타 활동으로 자선카페를 통해 모인 금액도 모두 구세군을 통해 기부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지난 17일 소년공화국은 SNS를 통해 이번 주 토요일(20일)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광화문에서 만나요. 구세군 모금 및 프리허그 오후 6시50분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 앞, 자선카페 오후 8시 달콤커피 광화문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구세군 옷 미리 입어보기라며 붉은색의 구세군 모금활동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년공화국과 구세군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당일 모인 모든 금액은 구세군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여지며 일일 바리스타 활동으로 자선카페를 통해 모인 금액도 모두 구세군을 통해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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