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박상민이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 한 코너 ‘캐스팅에 깜짝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18일 오후 MBN스타에 박상민이 17일 ‘코빅-캐스팅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히트작 ‘장군의 아들을 패러디해 ‘캐스팅 멤버인 이진호, 양세찬, 이용진, 오인택 등과 함께 웃음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캐스팅은 한 작품을 두고 네 명의 오디션 지원자가 나와 웃음기 섞인 설정으로 엮어가는 개그 코너.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소재로 ‘장군의 아들이 선택됐고, 흥행의 주역이었던 박상민이 실제로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그는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거의 없던 터라 이번 예능 나들이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고.
‘코빅 측은 박상민이 이진호와 친분으로 ‘캐스팅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이날 방송이 4쿼터 마지막 라운드라 의미 있는 게스트를 섭외한 것”이라며 감춰뒀던 개그 감각을 펼쳐 객석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상민의 예능 감각은 오는 21일 오후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18일 오후 MBN스타에 박상민이 17일 ‘코빅-캐스팅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히트작 ‘장군의 아들을 패러디해 ‘캐스팅 멤버인 이진호, 양세찬, 이용진, 오인택 등과 함께 웃음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캐스팅은 한 작품을 두고 네 명의 오디션 지원자가 나와 웃음기 섞인 설정으로 엮어가는 개그 코너.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소재로 ‘장군의 아들이 선택됐고, 흥행의 주역이었던 박상민이 실제로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그는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거의 없던 터라 이번 예능 나들이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고.
‘코빅 측은 박상민이 이진호와 친분으로 ‘캐스팅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이날 방송이 4쿼터 마지막 라운드라 의미 있는 게스트를 섭외한 것”이라며 감춰뒀던 개그 감각을 펼쳐 객석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상민의 예능 감각은 오는 21일 오후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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