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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리한나, 화려한 드레스 입고 폭풍 가창력 뽐내 ‘감탄’
입력 2014-12-18 08: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남다른 카리스마 뽐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동화 속 공주를 연상케 하는 블루톤의 화려한 드레스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압도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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