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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긴축정책 충격 크지 않을 것"
입력 2007-05-19 11:22  | 수정 2007-05-19 11:22
중국이 증시 안정을 위해 금리인상을 단행했지만 우리 주식시장에 그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란 진단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우증권 투자분석부는 증시의 기술적 조정 가능성이 커졌지만 추세적 상승을 염두에 둔 장기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신영증권도 누적된 긴축정책으로 인해 중국 경제의 하반기 성장률이 다소 하락할 수는 있으나 성장기조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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