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워렌 버핏, 금세공업체 인수 계획 발표
입력 2007-05-19 09:52  | 수정 2007-05-19 09:52
워렌 버핏이 벨-오로 인터내셔널과 오라핀 등 금세공업체 2개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워렌 버핏 소유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는 두 회사가 전통적으로 금세공품 제조업계의 선두 업체라면서 인수 후 리치라인그룹으로 합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의 연간 수입은 5억달러선으로 리치라인그룹은 미국 최대의 보석세공업체로 부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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