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 샌드위치패널 제조공장서 화재…진화중
입력 2014-12-17 17:49 

17일 오후 4시 45분께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샌드위치패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근 공장으로 불이 옮겨붙어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
또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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