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육군 제53사단과 김해 상동면을 방문해 올 시즌 ‘왕뚜껑 홈런존을 통해 적립한 이웃사랑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팔도와 함께 부산 사직구장 ‘왕뚜껑 홈런존을 넘기는 홈런 하나당 1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구단은 올 시즌 총 9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적립했으며, 이에 53사단과 상동면에 라면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jcan1231@maekyung.com]
이번 행사는 ㈜팔도와 함께 부산 사직구장 ‘왕뚜껑 홈런존을 넘기는 홈런 하나당 1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구단은 올 시즌 총 9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적립했으며, 이에 53사단과 상동면에 라면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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