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28년간의 삼성동 시대를 마감하고 전남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했습니다.
지하 2층, 지상 31층의 지어진 신 한전 사옥은 주민·친화적 개방형 건물로 6천 750KW 규모의 신 재생 에너지설비를 갖춰 연간 2천3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또 책 5만 권을 갖춘 디지털 도서관, 1천 석 규모의 강당, 생재생 에너지 전시시설들을 주민에게 개방할 방침입니다.
지하 2층, 지상 31층의 지어진 신 한전 사옥은 주민·친화적 개방형 건물로 6천 750KW 규모의 신 재생 에너지설비를 갖춰 연간 2천3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또 책 5만 권을 갖춘 디지털 도서관, 1천 석 규모의 강당, 생재생 에너지 전시시설들을 주민에게 개방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