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스타] 엠마 스톤, 8등신은 뭘 입어도 ‘우월’
입력 2014-12-17 16:12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현지시간) 배우 엠마 스톤(Emma Stone, 26)이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 촬영을 위해 건물 입구에 도착했다.
이날 엠마 스톤은 블랙 코트에 청바지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한편 엠마 스톤은 배우 앤드류 가필드와 2011년 6월 개봉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도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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