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이 모레(19일)부터 사흘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공개훈련을 했습니다.
여자 대표팀 간판 심석희는 신예 최민정과의 선의의 대결을 약속했고, 올 시즌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남자 대표팀 주장 곽윤기는 명예회복을 다짐했습니다.
여자 대표팀 간판 심석희는 신예 최민정과의 선의의 대결을 약속했고, 올 시즌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남자 대표팀 주장 곽윤기는 명예회복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