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그의 딸 말로 스터리지와 함께 호텔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시에나 밀러는 옷도 다 입지 못한 채 황급히 이동하는 모습이다. 그 와중에도 선글라스를 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시에나 밀러는 2002년 영화 ‘조이 라이더(Joy Rider)로 데뷔했다. 이래 ‘팩토리 걸 ‘인터뷰 ‘뉴욕의 연인들에 출연했다. 특히 시에나 밀러는 2009년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에서 배우 이병헌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속 시에나 밀러는 옷도 다 입지 못한 채 황급히 이동하는 모습이다. 그 와중에도 선글라스를 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시에나 밀러는 2002년 영화 ‘조이 라이더(Joy Rider)로 데뷔했다. 이래 ‘팩토리 걸 ‘인터뷰 ‘뉴욕의 연인들에 출연했다. 특히 시에나 밀러는 2009년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에서 배우 이병헌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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