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 본 조비(Jon Bon Jovi)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자신의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 속 본 조비는 자신의 사진전 포스터에 사인을 하고 있다. 세월이 지난만큼 그의 흰 머리가 눈에 띈다.
한편 본 조비는 지난 4월 그의 이름을 딴 ‘JBJ 영혼의 집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프랜시스빌 지역에 저소득층과 노숙자들을 위해 55가구로 이뤄진 쉼터를 제공하는 것.
이 프로젝트를 위해 공공기금을 포함, 모두 1660만 달러를 조성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속 본 조비는 자신의 사진전 포스터에 사인을 하고 있다. 세월이 지난만큼 그의 흰 머리가 눈에 띈다.
한편 본 조비는 지난 4월 그의 이름을 딴 ‘JBJ 영혼의 집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프랜시스빌 지역에 저소득층과 노숙자들을 위해 55가구로 이뤄진 쉼터를 제공하는 것.
이 프로젝트를 위해 공공기금을 포함, 모두 1660만 달러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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