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공공기관 감사들이 남미 여행을 떠났던 사안에 대해 조사를 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습니다.
단장은 반장식 기획처 차관이 맡았고 이용건 공공혁신본부장과 류성걸 공공정책관, 이관섭 경영지원단장, 김용진 정책총괄팀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류 정책관은 이번 사안에 대한 조사를 제대로 하기 위해 내부 TF를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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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은 반장식 기획처 차관이 맡았고 이용건 공공혁신본부장과 류성걸 공공정책관, 이관섭 경영지원단장, 김용진 정책총괄팀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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