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돈사화재, 축사마다 난방 사용 늘면서 화재 잇따르고 있어…재산 피해도 만만찮아
아산 돈사화재, 축사 난방 사용 늘면서
아산 돈사화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축사마다 난방 사용이 늘면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6일 오전 2시10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돈사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돈사 1동 495㎡ 소실과 돼지 1500여두 소사 피해가 났다"며 재산피해는 약 1억 3000만원으로 추산했다. 이 화재는 사건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아산 돈사화재, 아산 돈사화재
아산 돈사화재, 축사 난방 사용 늘면서
아산 돈사화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축사마다 난방 사용이 늘면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6일 오전 2시10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돈사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돈사 1동 495㎡ 소실과 돼지 1500여두 소사 피해가 났다"며 재산피해는 약 1억 3000만원으로 추산했다. 이 화재는 사건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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