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블랙 컬러의 가죽 레깅스와 티셔츠, 퍼 재킷으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올블랙 컬러의 의상과 달리 액세서리는 실버&블루의 조화로 화려한 느낌을 선사했다.
특히 우월한 S라인 몸매는 그의 올블랙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패리스 힐튼은 힐튼家 호텔의 상속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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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블랙 컬러의 가죽 레깅스와 티셔츠, 퍼 재킷으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올블랙 컬러의 의상과 달리 액세서리는 실버&블루의 조화로 화려한 느낌을 선사했다.
특히 우월한 S라인 몸매는 그의 올블랙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패리스 힐튼은 힐튼家 호텔의 상속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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