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룸메이트 절친한 친구 조미료의 힘을 빌려 요리를 완성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가족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대작전이 펼쳐졌다.
이날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준비에 나선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나나와 함께 김치 등갈비 찜을 만들기로 했다.
두 사람은 등갈비에 칼집을 내고 김장김치를 찾아 담는 등 성공적으로 요리를 하는 듯 했다. 그러나 이들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이동욱이 합류, 세 사람은 가마솥에서 등갈비 찜을 만들기 시작했으나 상황은 순조롭게 악화됐다. 물이 부족했고, 과한 연기로 인해 간을 보는 것마저 불가능해졌다. 이동욱은 이국주를 향해 절친과 오라”며 조미료 소환을 요구했다.
이에 이국주는 다량의 조미료를 투하했고, 등갈비 찜의 맛은 완벽해졌다. 등갈비찜을 맛본 이국주는 최고”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룸메이트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가족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대작전이 펼쳐졌다.
이날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준비에 나선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나나와 함께 김치 등갈비 찜을 만들기로 했다.
두 사람은 등갈비에 칼집을 내고 김장김치를 찾아 담는 등 성공적으로 요리를 하는 듯 했다. 그러나 이들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이동욱이 합류, 세 사람은 가마솥에서 등갈비 찜을 만들기 시작했으나 상황은 순조롭게 악화됐다. 물이 부족했고, 과한 연기로 인해 간을 보는 것마저 불가능해졌다. 이동욱은 이국주를 향해 절친과 오라”며 조미료 소환을 요구했다.
이에 이국주는 다량의 조미료를 투하했고, 등갈비 찜의 맛은 완벽해졌다. 등갈비찜을 맛본 이국주는 최고”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룸메이트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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