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이라크전 개전 이래 미군 사망자수가 3천400명을 넘었습니다.
AP통신은 현재 이라크 주둔 미군 사망자 수가 3천403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이들 사망자 가운데 81%인 2천773명이 저항세력의 적대적인 공격으로 숨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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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현재 이라크 주둔 미군 사망자 수가 3천403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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