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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킴, 딱 달라붙는 레드 드레스 입고 육감적 몸매 뽐내…주체할 수 없는 볼륨감
입력 2014-12-16 18:22  | 수정 2014-12-16 18:26
'퓨어킴'/사진=MBN스타
퓨어킴, 딱 달라붙는 레드 드레스 입고 육감적 몸매 뽐내…과거에도 '충격'



'퓨어킴'

가수 퓨어킴이 빨간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케이블채널 MBC플러스 미디어의 새 예능프로그램 '정의본색'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퓨어킴은 가슴골과 콜라병 몸매를 부각시킨 레드 원피스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퓨어킴은 최근 한 음악방송에서도 유사한 스타일의 블랙 의상을 입은 채 무대에 선 바 있습니다.
'퓨어킴'/사진=MBN스타

퓨어킴은 공식석상에 나올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볼륨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김보성, 김구라, 틴탑 니엘, 모델 강철웅, 새오취리, 샘해밍턴 등이 출연하는 '정의본색'은 우리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불편한 민원들을 독특한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신개념 공익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18일 밤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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