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종이 하반기이후 건설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약세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2시 현재 코오롱건설이 5% 이상 상승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GS건설 현대산업 대림산업 등 건설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지난 3월 이후 본격적인 주가 상승기에 건설주가 상대적으로 덜 오른데다 순환매가 유입되고 있고 하반기 이후 건설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점이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증권사들은 현대건설과 현대산업, GS건설, 두산건설 등 대형 건설주들을 투자유망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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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현재 코오롱건설이 5% 이상 상승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GS건설 현대산업 대림산업 등 건설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지난 3월 이후 본격적인 주가 상승기에 건설주가 상대적으로 덜 오른데다 순환매가 유입되고 있고 하반기 이후 건설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점이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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