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백화점, 시중가 대비 40% 저렴한 건강기능식품 7종 선보여
입력 2014-12-16 16:38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7종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건강기능식품 7종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으로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7종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S-밀크씨슬 울트라, 기억력과 혈행 개선을 위한 S-징코플러스, 눈 건강에 탁월한 S-루테인,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S-잔티젠, 장 건강을 위한 S-프로바이오틱스, 항산화로 건강을 지켜주는 S-프로폴리스 팅크쳐, 캡슐 등이다.
신세계 측은 "세계적으로 인증 받은 우수한 원료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이고 유통 구조 간소화로 가격까지 합리적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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