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벤 스틸러와 크리스틴 타일러의 다정샷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런던 엠파이어 스퀘어에서 열린 ‘박물관이 살아있다 - 무덤의 비밀 시사회에 벤 스틸러와 아내 크리스틴 타일러가 등장했다.
이날 벤 스틸러와 크리스틴 타일러는 각각 깔끔한 슈트와 검정 드레스로 한껏 멋을 냈다. 특히 크리스틴 타이러는 단아한 블랙 색상에 가슴 라인이 파인 반전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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