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이상민이 사업실패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상민은 지난 15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사업 실패 당시를 회상하며 채권자로부터 독촉 전화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이상민은 2000년도에 인터넷쇼핑몰을 했다.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들의 임금이 정말 세다. 시대를 너무 앞질러서 사업을 시작했다가 망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힘들 땐 채권자들 독촉 전화가 정말 많이 온다”면서 전화를 안 받고 싶을 때도 있지 않나. 그때 생각한 게 뭐냐면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가는 것이었다. 사실 전원은 켜 있는 걸 만드는 거다”고 말했다.
성시경이 그 정도면 그냥 전화기를 꺼놓고 새로운 전화기를 한 대 사는 게 더 낫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kiki2022@mk.co.kr
이상민이 사업실패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상민은 지난 15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사업 실패 당시를 회상하며 채권자로부터 독촉 전화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이상민은 2000년도에 인터넷쇼핑몰을 했다.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들의 임금이 정말 세다. 시대를 너무 앞질러서 사업을 시작했다가 망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힘들 땐 채권자들 독촉 전화가 정말 많이 온다”면서 전화를 안 받고 싶을 때도 있지 않나. 그때 생각한 게 뭐냐면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가는 것이었다. 사실 전원은 켜 있는 걸 만드는 거다”고 말했다.
성시경이 그 정도면 그냥 전화기를 꺼놓고 새로운 전화기를 한 대 사는 게 더 낫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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