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 사고로 침몰한 골든로즈호에 대한 본격적인 선체 수색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조타실 상부철판까지 수심이 37m인 점을 확인하고 심해잠수 경력이 있는 6명을 선발해 선체 수색을 벌이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측도 잠수요원 20여명을 동원해 해양경찰청과 함께 선체 수색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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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조타실 상부철판까지 수심이 37m인 점을 확인하고 심해잠수 경력이 있는 6명을 선발해 선체 수색을 벌이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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