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영화 ‘설국열차가 미국 크리스틱 초이스 시상식에서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한국 영화 최초다.
‘설국열차는 제20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틸다 스윈튼)과 미술상, F영화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크리틱스 초이스는 지난 1995년 설립된 방송 영화 비평가 협회가 매년 발효하는 영화상이다.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는 ‘버드맨이었다. ‘버드맨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마이클 키튼), 남우조연상(에드워드 노튼), 여우조연상(엠마 스톤), 앙상블상 등 총 1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결과는 내년 1월 15일 발표된다.
영화 ‘설국열차가 미국 크리스틱 초이스 시상식에서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한국 영화 최초다.
‘설국열차는 제20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틸다 스윈튼)과 미술상, F영화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크리틱스 초이스는 지난 1995년 설립된 방송 영화 비평가 협회가 매년 발효하는 영화상이다.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는 ‘버드맨이었다. ‘버드맨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마이클 키튼), 남우조연상(에드워드 노튼), 여우조연상(엠마 스톤), 앙상블상 등 총 1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결과는 내년 1월 15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