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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A양, ‘엑스터시 투약’ 혐의로 검찰조사 받아…
입력 2014-12-16 08:48  | 수정 2014-12-16 09: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여배우 A씨가 엑스터시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고 스포츠동아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서울동부지검 형사 4부가 최근 A씨에 대해 엑스터시를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소환 조사를 벌였다고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조사과정에서 조울증 약을 복용 중”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목격자 진술 등 추가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한편, A씨는 현재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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