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션‧정혜영 부부가 네 아이를 가사도우미이 없이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정혜영 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두 사람은 네 아이를 키우려면 가사도우미가 세 명쯤 있냐”는 질문에 없다. 시간 조정이 가능한 직업이기 때문에 그냥 둘이서 조율해 키우고 있다”고 답했다.
정혜영은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받지 않는 이유는 아이들이 커가며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하기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원래 아이를 예뻐하지 않았는데 낳아보니 예쁘더라. 남편이 잘 키웠고. 남편이 아이를 너무 좋아해 자연스럽게 네 아이가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션은 친형 자녀가 11명”이라며 다산 가족의 내력을 깜짝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kiki2022@mk.co.kr
션‧정혜영 부부가 네 아이를 가사도우미이 없이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정혜영 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두 사람은 네 아이를 키우려면 가사도우미가 세 명쯤 있냐”는 질문에 없다. 시간 조정이 가능한 직업이기 때문에 그냥 둘이서 조율해 키우고 있다”고 답했다.
정혜영은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받지 않는 이유는 아이들이 커가며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하기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원래 아이를 예뻐하지 않았는데 낳아보니 예쁘더라. 남편이 잘 키웠고. 남편이 아이를 너무 좋아해 자연스럽게 네 아이가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션은 친형 자녀가 11명”이라며 다산 가족의 내력을 깜짝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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