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안녕하세요에 헛소리로 8년간 미치게 하는 친구 사연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채연, 알렉스, 테이, 에릭남이 출연했다.
이날 ‘안녕하세요는 ‘헛소리와 장난으로 8년 간 나를 미치게 하는 친구라는 제목으로 꾸며졌다.
사연의 주인공은 친구 때문에 수능에 집중하지도 못했으며, 친구의 장난으로 골머리를 썩는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와 헤어진 날을 기억해 새벽까지 전화하는 등 웃지못할 장난을 쳐 사연의 주인공의 화를 돋우었다.
특히 사연의 주인공은 친구를 향해 너 자꾸 그럴 거면 내 번호 지워라”라고 강하게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신동엽, 컬투, 이영자가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채연, 알렉스, 테이, 에릭남이 출연했다.
이날 ‘안녕하세요는 ‘헛소리와 장난으로 8년 간 나를 미치게 하는 친구라는 제목으로 꾸며졌다.
사연의 주인공은 친구 때문에 수능에 집중하지도 못했으며, 친구의 장난으로 골머리를 썩는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와 헤어진 날을 기억해 새벽까지 전화하는 등 웃지못할 장난을 쳐 사연의 주인공의 화를 돋우었다.
특히 사연의 주인공은 친구를 향해 너 자꾸 그럴 거면 내 번호 지워라”라고 강하게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신동엽, 컬투, 이영자가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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