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위한 원심분리기 천6백대를 설치했으며, 핵 프로그램을 위해 강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이란 고위관리가 밝혔습니다.
압둘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최고국가안보보장회의 사무부총장은 핵개발 계획이 평화적 목적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찰단은 최근 이란 나탄즈 핵시설을 사찰해 기술자들이 우라늄을 생산중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압둘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최고국가안보보장회의 사무부총장은 핵개발 계획이 평화적 목적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찰단은 최근 이란 나탄즈 핵시설을 사찰해 기술자들이 우라늄을 생산중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