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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김민수, 박하나 그리워하다 결국 재회
입력 2014-12-15 21:41 
사진=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압구정 백야 김민수가 박하나를 그리워하다가 연락을 참지 못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는 백야(박하나 분)를 그리워하는 조나단(김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나단은 어머니 서은하(이보희 분)에게 도미솔(강태경 분)과 못 만나겠다고 말해, 서은하의 속을 상하게 했다.

조나단은 백야를 생각했다. 결국 그는 못 견디고 백야에 전화를 걸었고, 그를 집 근처로 불러내 눈길을 모았다.

백야는 조나단의 전화를 받고 알겠다”고 말하고 조나단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리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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