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 '2014년 에너지서포터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공단은 에너지서포터 운영을 통해 지난 4년간 중소기업 7천여 곳을 대상으로 약 26만 toe의 에너지 절감방안을 지도했으며, 올해에도 중기 1,000개를 대상으로 약 5만 toe의 에너지 절감 잠재량을 도출한 바 있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공단은 에너지서포터 운영을 통해 지난 4년간 중소기업 7천여 곳을 대상으로 약 26만 toe의 에너지 절감방안을 지도했으며, 올해에도 중기 1,000개를 대상으로 약 5만 toe의 에너지 절감 잠재량을 도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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